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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환

​담임목사

2020년부터 워싱턴 새언약교회을 섬기고 있는 현성환 목사입니다.  2000년도에 신학교를 마치고 필라델피아지역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다가 2005년도에 미국장로교단 (PC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타코마 지역으로12년 전인 2011년도에 이사를 왔고 워싱턴 새언약교회를 섬기기 전까지 타코마에 있는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워싱턴 새언약교회를 섬기는 사명과 함께 Faith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계속 감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하나님의 부르심의 합당한 자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현은희)와 두 아들 (하늘과 영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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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협동목사

미국장로교단 (PCA) 소속 오 상훈 목사 입니다. PCA 국내선교부 (MNA) 에서 1995년 미육군 군목으로 파송를 받아  군사역을 마치고 2022년 은퇴를 했습니다. 그후 타코마 지역으로 이주해서  워싱톤 새언약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미군복무 때는 30년 넘게 미국 서부, 동부, 남부를 가로세로 지르며 근무를 했고,  해외에서는 독일,한국, 쿠웨이트등지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오랜 군 생활로 미군 군인가족분들에대한 특별한 애정과  군선교에 남다른 열정이 있습니다. 임상목회에도 관심이 있어, 군에서 은퇴한후에는  VA Puget Sound 원목 펠로우십 (Chaplain Fellowship)을 수료하고 현재는 Seattle Children’s Hospital  원목실에서 파트타임 원목 (Staff Chaplain) 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기쁨으로 새언약교회를 섬기며  병원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 합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오 선임)와  결혼한 두 딸 (주영, 하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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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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